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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영화-미드웨이/홍콩반점/투썸초콜렛케이크/할매선지국 이야~~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8. 06:34

    2020. 것. 일.몇 ​ 2020년 새해 구절은 조조 영화의 미드웨이 후키쟈크은 20일 9연도 종료하는 글 적으면서 플래너 추천사 적다고 없는 것 노래 한 공식 팬클럽 키트 왔다고 적을까 했는데 부산 갔다 와서 오죠케밤에 와서 말이야, 노후폭풍에 먹고 싶은 거 먹고 술도 먹고 당일에는 새벽 영화 보고 갔다 와서는 사람 불시착 재방한을 다시 보는 거고 시간 보내 표준 간단하게 영화 후기 자기 적소리


    전쟁영화 원래는 관심도 없고 백두산은 보았고 볼 것도 없는데 신한 러브포인트 날리기 아까워서 어젯밤 급예매 함영등포 목동 다석도 너무 고구로 cgv만 조조석이 좋으니 조조로 예매하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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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2투모로우 인디펜던스 데이 전부 재밌게 본 영화이지만 전쟁 영화는 좀..정도로 거짓말 아닌 재미 있게 본 sound초반의 진주만 피습은 눈물이 조금 나온 soundᅲᅲ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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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압도적 스케일이란 그야말로 공중비행기 장면이 많아서인지 거짓없이 볼 만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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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실은 이야기는 실화라고 하지만, 잘 몰랐던 소리를 보면서 조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, 그냥 흘려듣고 있었어.그래서 집에 가서 유튜브를 보고 조승연 작가가 미드웨이 역사 배경을 설명하는 걸 봤는데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소리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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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토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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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그로cgv컴포트시트그로cgv8관 comfortseat관인데 자리가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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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가죽은 아니지만, 여유가 있어서 편해서 좋았다.내 책인 구로 cgv는 어린이 백화점이 문을 닫고 나서는 뭐가 들어오지 않아 별로 긴 햄밥을 먹을 곳도 없고 집 근처에 와서 점심을 먹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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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홍콩반점도 가서 먹는 소음, 라면을 먹을까 했지만 섭취하기 귀찮아 새해 첫날부터 짬뽕 섭취에 짜장면을 먹기로 그 본인 마탕수육은 주문하지 않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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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목이 많아서 다행이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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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리하여 디저트를 포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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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투섬 플레이스 초콜릿 케이크의 동상이 기프티 콘 줘서 팍오목 소리 6300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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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첫 9. 첫 2.3처음이다.화쟈크쵸쯔, 부산에서 열차를 타고 야간에 도착해서 가끔 보면 신랑 마치고 있는 시간에 딱 맞는만 나쁘지 않아서 식사를 먹을까 했는데 부산에서 가져온 짐도 있다, 그럼 포장해서 집에 가서 먹고 포장했다. 큰 맘의 할머니 순대국 2개월입니다 노 하면서 먹고 싶은 참았는데 때 보면 국식사 종류임.송직국과 순대국 포장해왔는데 집에 와보니 선지해장국은 저렇게 레돌토포장이엇 sound.가격은 각 6천원이지만 식사도 않고 비싼 감이 있는 것 같고, 그리고 맛있는 sound라고 이것 사서 먹으려고 생각하고 검색하면 안 팔리는지 찾지 않는지 첫째단 보이지 않는 ww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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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역시나 참았던 분식... 떡볶이, 어묵, 순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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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자기 먹는 송직국이 사진 찍었네. ㅎㅎ지한 평생 막걸리 2병사가 되어 신랑과 자신 무엇을 먹는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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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하나 9년 영 이에키웅엣크스왕의 김우석이 없는 본인들과 가요 제전이 본인의 시상식은 아래 본인도 안 보면에서도 종을 울리는 것은 보지 않다고 생각하고 좀 가수들 본인이 오는 것을 보았는데, 우울하게 혼자서 소원을 빌고, 텔레비전 꺼서 음악 자신이 들었습니다.ᅲᅲ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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